거창 금원산 자연휴양림서 '숲속음악회' 30일 개막…8월 3일까지

김선경

| 2026-07-25 08:15:01

▲ 제18회 금원산 숲속음악회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오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금원산 자연휴양림 내 야외무대에서 제18회 금원산 숲속음악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서는 '별빛 하모니' 테마로 포크, 트로트, 국악,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여행스케치 등 대중가수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인도 참여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행사장에는 포토존이 설치되고, 부채·방석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방문객들에게 증정한다.

숲속음악회는 금원산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한여름밤 문화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 시작됐다.

금원산 자연휴양림은 거창군 위천면에 있다. 청정 계곡을 따라 숙박시설 31실, 야영데크 80개를 갖추고 있다.

고산암석원·만병초원·고산습지원·구상나무종보존원 등 다양한 희귀·특산 식물을 보유한 고산 전문수목원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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