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모
| 2026-04-17 08:16:05
무신사, 서울숲에 편집숍 2곳 동시 개점…상권 활성화 시동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무신사는 '서울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러닝 전문 편집숍 '무신사 런 서울숲'과 가방·모자 전문 편집숍 '무신사 백 & 캡클럽 서울숲'을 동시에 개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매장 개설은 앞서 진행된 '다시 서울숲' 캠페인의 흥행에 이어 상권 활성화를 이어가기 위한 취지로, 기존 서울숲 인근 10개 입점 브랜드 매장에 더해 무신사가 직접 운영하는 편집숍 2곳이 추가됐다.
무신사 런 서울숲은 초보 러너부터 엘리트 선수까지 아우르는 러닝 전문 매장이다.
매장에 비치된 최신 러닝화를 착용하고 서울숲 코스를 직접 달릴 수 있는 '야외 트라이얼 서비스'도 운영한다.
무신사 백 & 캡클럽 서울숲은 가방과 모자를 중심으로 신진 브랜드부터 글로벌 스테디셀러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무신사는 개장을 기념해 이날 두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선착순 쿠폰을 증정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주변 상권의 다양한 패션, 라이프스타일 숍과 시너지를 내며 서울숲길 전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로컬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달 1일 '무신사 기업동행정원'이 오픈하면 이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서울숲 상권 활성화에 더욱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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