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정
| 2026-09-17 08:14:49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8일 천안아산점에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K-브랜드 성장 지원 플랫폼으로, 천안아산점에서는 포터리·무신사스탠다드·세터·노매뉴얼·마크곤잘레스·MMLG 등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들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특히 천안아산점 하이퍼그라운드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한 첫 매장으로, 스트리트패션부터 SPA, 잡화까지 상품 구성을 폭넓게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천안아산점의 올해 상반기 2030 고객 비중이 42%로, 신세계백화점 전점 평균인 28%보다 훨씬 높은 만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K패션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에 첫선을 보인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BI를 기존 매장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향후 해외에서 진행하는 팝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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