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 2026-05-12 08:06:47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9월 20일 제2회 세븐브릿지 투어 개최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2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 세븐브릿지 투어' 착수 보고회를 연다.
9월 20일 열리는 세븐브릿지 투어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부산시, 부산경찰청, 부산해양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시설공단, 벡스코, 시 체육회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한다.
참석 기관은 행사 기본계획, 교통 통제, 안전대책, 시민 홍보 전략 등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마련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세븐브릿지 투어는 광안·부산항대교 등 부산 주요 해상대교를 지나는 코스로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올해 2회차인 세븐브릿지 투어에는 해외 주요 도시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가족 단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글로벌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려고 지난달 28일 부산시는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해외 홍보마케팅 등을 협력한다.
김완상 부산시 체육국장은 "'세븐브릿지 투어'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하는 부산만의 스포츠 투어리즘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