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 2026-09-30 08:08:01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다음 달 1일 한 달간 부산 전역에서 '2026 페스티벌 시월'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페스티벌 시월은 10월 부산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관광·마이스(MICE)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부산에 더 오래 머물도록 기획한 통합형 축제 프로젝트다.
올해는 '10월, 부산에 가면'을 슬로건으로, 음악·문화, 영화·예술, 비즈니스·혁신 3개 분야 총 22개 행사가 펼쳐진다.
분야별 대표 행사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창업엑스포(FLY ASIA)를 중심으로, 공연·문화·예술·미식·축제·산업 등 행사가 열린다.
시와 공사는 동구 부산역에 있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페스티벌 시월' 통합 홍보 거점을 둬 종합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행사 일정, 테마별 콘텐츠, 숏폼 영상 등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에게 페스티벌 10월을 알린다.
시는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과 협력해 맞춤형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치고, 앞서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부산슈퍼'에서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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