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몸 맞은 공 여파로 결장…MLB 샌프란시스코는 역전패

장현구

| 2026-08-27 08:05:04

▲ 상대 투수의 공에 팔꿈치 보호대를 맞은 이정후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결장한 경기에서 소속팀은 대역전패를 당했다.

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미국 언론은 전날 1회 투수가 던진 공에 팔꿈치 보호대를 맞은 이정후가 약간의 통증을 느껴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가 빠졌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9-3으로 크게 앞선 9회초에 만루 홈런 등 홈런 2방을 맞고 7점이나 헌납해 9-10으로 졌다.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1회 심판의 체크 스윙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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