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현
| 2026-02-23 08:00:01
해외서 K-컬처 알릴 기관 찾아요…11곳에 최대 5억9천 지원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다음 달 20일까지 지역문화재단과 대학을 대상으로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들이 해외 문화 현장에서 K-컬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 교류망을 구축해 국제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선 만 19∼39세 대한민국 국적 청년들의 해외 파견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기관 11곳을 찾는다.
공모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한복, 영화, 방송, 음식, 미용, 패션 등이다. 미국, 독일, 영국,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재외한국문화원이 있는 30개국에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항공료, 체재비, 활동비 등 경비를 지원한다. 지역문화재단은 최대 5억9천만원, 대학은 최대 2억9천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문화교류진흥원 누리집(https://kofice.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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