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현
| 2026-10-01 08:00:01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서울아트마켓'(PAMS), '리:바운드 축제' 등 주요 공연예술 행사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1천700여 개의 공연을 통합해 홍보하는 캠페인이다.
이달 8∼25일 국립중앙극장 등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는 연극, 무용, 음악, 다원예술 등 20개의 해외 초청 작품과 국내 작품, 협력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 13∼16일에는 국립중앙극장 등에서 국내 공연예술의 국내외 유통과 국제 교류를 지원하는 서울아트마켓이 열리고, 지역 우수 작품을 서울에서 선보이는 '리:바운드 축제'는 1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예술의전당 등에서 진행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10∼11월에는 더욱 많은 공연과 새로운 작품들이 펼쳐지는 만큼 많은 국민이 더 쉽게 공연 정보를 접하고 공연장으로 향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은 공연중' 공식 누리집(www.kstagefesta.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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