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 2026-08-13 08:03:23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와 14일부터 사흘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행사다.
인디게임(Indie Game)은 비주류, 저예산 등 자본에 종속되지 않고 제작되는 다양한 분야·형태의 실험적인 게임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57개국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돼 부문별 심사를 거쳐 42개국 332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오프라인 전시·체험 행사는 비즈니스 데이와 페스티벌 데이로 구분 운영해 산업 전문성과 대중적 체험 요소를 동시에 확보한다.
개막일엔 산업 관계자 간 교류 중심의 '기업 매칭'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소통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가 운영된다.
15∼16일 열리는 페스티벌 데이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와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공식 시상 프로그램인 'BIC 어워즈'는 14일 오후 5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종료 시각에 맞춰 주요 부문 후보작을 발표한다.
이후 16일에 현장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선정된 작품을 시상한다.
특히 올해는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즉시 할 수 있는 '유튜브플레이어블' 기반의 인디게임 지식재산권 확장 사업을 펼치고 인디 생태계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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