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 2026-06-01 08:02:31
개항 150주년 제19회 부산항축제…체험행사 다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9일부터 이틀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북항 친수공원 일원에서 제19회 부산항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장은 실제 선원들이 즐기던 휴식·식사·오락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공간인 포트라운지, 선원 놀이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체험존', 포트라운지 내 상설 공연 프로그램 '공연존', 전 세계 8대 무역항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존 등으로 구성됐다.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는 문 보트·UFO 보트·폰툰 보트, 수상자전거, 카약 등 수상레저 체험과 부산항을 배경으로 달리는 '포토런'도 진행한다.
해양 미션투여, 소망 배 띄우기, 부산항 잔디책방, 바다 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우리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 체험 행사도 열린다.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 등에서는 항만안내선 '이그린호'와 '자갈치 크루즈' 승선 체험인 '부산항 투어', 부산항만공사 주관인 '부산항 선박 공개 체험행사'도 이어진다.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케이윌·너드커넥션의 축하공연, 부산항 불꽃 쇼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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