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내달 개최…힙합·왁킹 댄스 배틀 열려

김선호

| 2026-04-23 07:58:36

▲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내달 개최…힙합·왁킹 댄스 배틀 열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청년문화진흥협회와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은 오프라인 예선전을 처음 도입해 25∼26일 밀락더마켓에서 진행한다.

메인 프로그램은 다음 달 9일부터 10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월드 스트릿 일대일 댄스 배틀(개인전), 월드 스트릿 댄스 배틀(팀전),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단체), 주니어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단체)이 펼쳐진다.

부문별 예선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일대일 배틀은 프리스타일, 힙합, 왁킹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력파 댄서들의 치열한 경연이 예상된다.

개막 공연은 부산 출신 댄서들의 31인 메가크루 공연과 래퍼 '정상수', 청년 밴드 '마켓 그루비'가 선보인다.

올해 신설된 DJ 클럽파티에서는 고등래퍼2 준우승자 '빈첸'과 '이로한'이 특별공연을 한다.

총상금 규모는 3천500만원이다.

행사가 끝난 8∼9월 중 사후 프로그램인 '챔피언 클래스'가 신설돼 올해의 우승자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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