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외국인 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의료관광 우수성 홍보

김선호

| 2026-08-21 07:59:32

▲ 외국인 의료 관광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6∼27일 해운대 그랜드조선부산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부산, 대구, 광주, 제주가 공동 개최한다.

올해 처음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태국, 중국, 미국, 몽골 등 10개국 16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된다.

26일에는 부산 41개 외국인 환자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가 참여해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고 신규 유치 채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27일에는 부산지역 주요 의료기관 2곳을 방문해 의료 시설 등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25일 오후에는 그랜드조선부산에서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과 부산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간담회를 연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산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향후 더 많은 외국인 환자를 유치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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