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우
| 2026-06-03 08:00:01
청주 수동 옛 청소년시설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수동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해 목재문화체험장과 공공형 실내놀이공간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7억원(국비 12억원, 도비 3억6천만원, 시비 11억4천만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 건물을 목재 체험 공간으로 바꾼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유아 목재체험 놀이터와 쉼터로, 지상 2층은 목재 체험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꾸민다.
건물 내부에 승강기를 설치할 공간이 부족해 외부에 승강기를 새로 설치한다.
시는 지난 4월 공사에 들어가 현재 내부 철거와 승강기 설치를 위한 기초공사를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준공한 뒤 연말까지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암골 카페거리, 문화제조창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들이 목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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