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 2026-04-06 08:01:30
부산시, 아고다와 공동 마케팅…해외관광객 최대 15% 숙박할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은 지난해 10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체결한 관광 교류·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첫 사업이다.
시는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신성장 시장 5개 국가를 선정해 아고다(Agoda)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홍보한다.
'잊을 수 없는 부산'을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황령산 봉수대 전망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금정산국립공원, 낙동강 생태공원 등을 소개한다.
시는 아고다와 6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명에게 예약당 최대 5%, 최대 1만2천원의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고다와 판촉 참여 숙박업체가 각각 최대 5%의 추가 할인쿠폰도 제공해 이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은 최대 15%의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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