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 2026-09-20 07:58:35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 기간 반려동물 응급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 29곳과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위탁관리업소 98곳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응급진료 동물병원은 춘천·원주·강릉 등 9개 시군, 반려동물 위탁관리업소는 15개 시군에서 운영한다.
병원별 진료일과 위탁관리업소 영업일 등 자세한 내용은 도와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까지 반려동물 유실·유기 예방과 소유자 준수사항, 공공예절 등을 알리는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도 벌인다.
시군 담당 공무원과 명예동물보호관, 동물보호관리보조원 등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변에서 홍보 활동을 하고 시군 누리집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박유진 도 동물방역과장은 "연휴 기간 반려동물도 가족의 일원으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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