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 2026-06-30 07:59:45
부산콘서트홀 공연 관람하고 미식·숙박체험…체류형 관광 확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다음 달부터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관광소비 확대를 위한 공연 특화 관광상품 '부산 클래식 리추얼'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클래식 리추얼은 부산콘서트홀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관람한 뒤 와인과 미식, 숙박으로 확장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다.
프로그램은 부산콘서트홀 공연 관람과 와인 페어링, 미식 체험을 결합한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회차별 30명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당일 연주된 곡의 분위기와 작곡가 생애, 음악적 특징 등을 전문 소믈리에가 와인과 연계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공연의 감동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부 회차는 숙박과 연계한 스테이형 상품으로 운영해 부산에서의 특별한 문화예술 여행경험을 제공한다.
상품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판매되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한국문화체험 및 공연 예매 플랫폼인 그리니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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