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동남아서 농산물·관광자원 홍보…수출 확대 기대

정윤덕

| 2026-09-06 07:49:10

▲ 충남도, 홍콩서 신선농산물 홍보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도가 동남아에서 우수 농산물과 관광자원 홍보 활동을 펼쳤다.

충남도는 지난 2∼4일 열린 '2026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서 도내 딸기·배 등 수출 농가가 해외 바이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 했다고 6일 밝혔다.

홍성 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은 홍콩 BS사와 50만달러(6억7천여만원) 규모의 딸기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냈다.

도는 내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지난 4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에도 참가해, 주요 관광지와 축제 등을 소개했다.

특히 내년 개최하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대형 행사와 연계한 충남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도 관계자는 "충남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충남오감'을 해외에 널리 알려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 동남아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충남으로 많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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