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그린그린', 빌보드 앨범차트 3위에…BTS 8위

김경윤

| 2026-05-18 07:38:54

▲ 코르티스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GREENGREEN) 언론 공개회에서 타이틀곡 '레드레드'를 선보이고 있다. 2026.4.20 scape@yna.co.kr

코르티스 '그린그린', 빌보드 앨범차트 3위에…BTS 8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그룹 코르티스의 미니 2집 앨범 '그린그린'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3위에 올랐다.

17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그린그린'은 이번주 빌보드 200순위에서 톱 10에 3위로 진입했다.

이는 그룹 최고 성적으로, 지난해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가 세운 15위를 뛰어넘었다.

실물 앨범 판매량은 8만1천500개, 스트리밍을 앨범으로 환산한 SEA 수치는 5천500으로, 총 8만7천 앨범 유닛으로 집계됐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은 7위에서 8위로 한 계단 내려가며 8주 연속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팝의 황제'라고 불렸던 마이클 잭슨의 앨범도 전기 영화의 흥행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전주에 이어 '스릴러'는 5위, '넘버 원스'는 6위를 지키고 있다.

이외에 노아 카한의 '더 그레이트 디바이드'가 3주 연속 1위로 집계됐다. 록 앨범이 3주 연속 1위를 한 것은 2013년 멈포드 앤드 선즈의 '바벨'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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