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 2026-07-24 07:27:48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은 10월 5일까지 매주 수·금·토요일에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립미술관은 평일 낮 미술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 여름방학을 시작한 초중고 학생들의 쾌적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연장 운영을 시행한다.
이번 연장 운영은 2일 개막한 특별전 국제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와 연계해 이뤄진다.
이 전시는 호주,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한국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작가 13인의 회화·조각 작품 100점을 울산 최초로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팬 레터', '동행:아이와 보는 미술', '줄리안 오피' 전시도 야간 시간대에 관람할 수 있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사진보다 더 정교하고 세밀하게 표현된 극사실주의 작품들이 아이에서 성인에 이르는 모든 관람객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