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9회초 대타로 나섰으나 헛스윙 삼진…타율 0.226

천병혁

| 2026-07-24 06:35:23

▲ 샌디에이고 송성문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 샌디에이고 송성문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대타로 출전했으나 안타를 치는 데 실패했다.

송성문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와 방문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5-6으로 뒤진 9회초 프레디 페르민 대신 선두타자로 나섰다.

애틀랜타 불펜투수 레이셀 이글레시아스를 상대한 송성문은 1볼-2스트라이크에서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시즌 타율은 0.226(93타수 21안타)으로 떨어졌다.

5-6으로 진 샌디에이고는 2연패를 당했다.

애틀랜타 선발 크리스 세일은 6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뽑으며 5안타 3실점으로 막아 시즌 11승(6패)째를 거뒀다.

개인 통산 94번째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한 세일은 메이저리그 역대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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