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수
| 2026-07-21 07:18:04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블랙핑크의 제니가 오는 24일 오후 1시 새 솔로 싱글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가 21일 밝혔다.
OA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곡 발매를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레스 댄 어 러버'는 로파이(Lo-fi) 사운드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들어낸 나른한 질감 위에 한층 깊어진 보컬을 더한 서머송이다. 제니가 그동안 보여준 화려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노래와는 색깔을 달리해 관심을 끈다.
제니는 이 곡의 작사와 뮤직비디오 연출에 참여하고, 음악 작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
그는 앞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등 해외 대형 음악 축제에서 이 노래를 선공개했다.
제니는 다음 달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해외 대형 축제 출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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