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은
| 2026-04-25 07:10:01
울산서 청소년 대상 댄스대회 '발악'…예선 뚫은 12개팀 경연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남부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오는 5월 2일 2026 울산옹기축제 주무대인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제17회 울주군 청소년의 달 행사 '발악'(BARAK)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댄스 퍼포먼스 경연대회다.
이 대회는 본선 무대인데, 예선 영상 심사를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12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대상 1개 팀에게 울산광역시장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며, 금상 3개 팀은 울주군수상 및 각 200만원, 은상 4개 팀은 울주군의회 의장상 및 각 150만원, 동상 4개 팀은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상 및 각 1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으로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우태(WOOTAE), 해니(Haeni), 킬(KILL), 러브란(LOVE RAN)이 참여한다.
식전 무대에는 울주군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
이성미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발악'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기 한계를 뛰어넘고 가능성을 발견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전국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잊지 못할 뜨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했다.
발악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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