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
| 2026-09-16 06:00:07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유명 요리연구가와 셰프의 손맛을 담은 상차림 선물세트 14종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상차림 선물세트는 갈비찜과 전, 나물, 잡채 등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을 손쉽게 한 상에 차릴 수 있도록 구성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유명 요리연구가 김재희의 한식 브랜드 '시화당' 갈비찜 세트와 명품찬 세트, 조서형 셰프 브랜드 '새벽종'의 갈비찜 세트 등이 대표 상품이다.
명절 음식을 직접 장만하기보다 완성도 높은 음식을 구매해 즐기는 소비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한 기획 상품이다.
최근 3년간 신세계백화점의 명절 상차림 선물세트 매출은 매년 49% 이상 늘어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평소에도 반찬과 가정식을 구매하는 소비가 일상화된 만큼 이번 추석에는 유명 셰프들의 노하우와 손맛을 집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차림 상품을 한층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끝)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