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모
| 2026-09-21 06:00:03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롯데마트는 추석을 앞두고 휴대가 편리한 핸드캐리형 선물세트의 운영 물량을 지난해 추석보다 25% 이상 늘려 오는 25일까지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올해 추석 연휴가 상대적으로 짧아 명절 직전 선물을 준비해 귀성길에 오르는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과일·견과류·김·가공식품·일상용품 등에서 휴대하기 쉬운 선물세트를 확대했다.
대표적으로 사과·배의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50%, 김 선물세트는 약 20% 늘렸다.
롯데슈퍼는 오는 25일까지 쿠팡이츠 앱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70여종을 주문·배송받을 수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도 운영한다.
명절 직전까지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도 원하는 선물세트를 간편하게 주문해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연휴가 짧은 만큼 명절 직전 간편하게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확대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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