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강원 흐리고 동해안·산지 비…너울 높아 해안가 안전 유의

이재현

| 2026-09-25 06:03:52

▲ 경포해변에 밀려드는 파도 [촬영 유형재]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추석인 25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동해안과 산지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고 늦은 오후(15∼18시)부터는 내륙에도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산지 5∼30㎜, 내륙 5∼10㎜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태백 12.3도, 원주 17.2도, 춘천 17.5도, 동해 18.3도, 강릉 19.3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3∼26도, 산지(태백·대관령) 17∼19도, 동해안 22∼2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영동과 영동에서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동해안에는 너울이 높게 일겠으니 해안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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