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천 암각화 우표 22일부터 구매 예약…암각화 문양 14종

울산시-남울산우체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제작

김근주

| 2026-06-19 06:00:23

▲ 반구천의 암각화 기념 우표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반구천 암각화 우표 22일부터 구매 예약…암각화 문양 14종

울산시-남울산우체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제작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남울산우체국과 협업해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맞춤형 우표를 제작·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우표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울산시가 디자인에 활용할 이미지 자료를 제공하고, 남울산우체국이 제작을 맡았다.

대한민국 우표 규정에 따라 제작되는 맞춤형 우표로, 반구천의 암각화와 관련된 암각화 문양과 사진 등 총 14종의 이미지로 구성됐다.

판매 가격은 전지 1매(영원우표 14매 기준) 1만800원이다.

구매를 원하면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남울산우체국 누리집(www.koreapost.go.kr/680/index.do)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전화, 방문 신청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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