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뮤직페스티벌,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서 14∼15일 열려

김근주

| 2026-06-11 06:03:01

▲ 울산뮤직페스티벌 포스터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뮤직페스티벌,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서 14∼15일 열려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울산뮤직페스티벌'을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울산뮤직페스티벌은 기존 '서머페스티벌' 명칭을 바꾸고, 개최 시기도 8월에서 6월로 바꿔 열린다.

행사 첫째 날에는 '정원 무대(가든 스테이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강 무대(리버 스테이지)'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해 인기 밴드들 공연과 국내 최정상급 가수 공연으로 세대와 분야를 초월한 소통의 장을 연출한다.

둘째 날인 15일 오후 7시에는 MBC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쇼! 음악중심' 녹화가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공연으로 무대를 채운다.

행사장 내에는 돗자리 구역, 그늘 쉼터, 먹거리 판매 공간과 물품보관소 등 관람객 편의 시설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출발하는 이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울산 고유 문화콘텐츠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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