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특산품 추석특별할인점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 추석 선물을…지역특산물 할인판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추석을 앞두고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 특별 할인행사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원컨벤션센터에 있는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는 추석 연휴 전인 9월 13일까지 경남 18개 시·군 지역특산품 전 품목을 10%, 일부 품목은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산양삼·도라지·흑마늘 가공식품, 전통주 등 품목이 다양하다.

경남관광재단은 최소 3만원부터 구매 금액에 따라 마사지기, 캠핑 왜건, 믹서 텀블러 등 경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온라인숍(https://smartstore.naver.com/gntostore)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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