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와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가족" 퓰리처상 희곡 무대에 오른다 | 감마선은 달무늬 얼룩진 금잔화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K-VIBE

| 2026-08-27 13:43:04


미국 극작가 폴 진델(Paul Zindel)의 대표작으로, 1971년 퓰리처상 연극 부문을 수상한 현대 희곡의 수작입니다. 홀로 두 딸을 키우는 어머니 비어트리스, 간질을 앓는 첫째 루스, 과학에 재능을 지닌 둘째 틸리.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끊임없이 상처를 주는 가족의 일상이 무대 위에 펼쳐집니다.

"상처와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이 느끼는 외로움과 회복의 가능성을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방사선의 영향을 받아 서로 다른 모습으로 피어난 금잔화처럼, 각기 다른 삶의 가능성과 절망 속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작품. 김시번 연출과 배우 김다님, 최승주, 김나라, 조신숙, 조재희가 만드는 무대를 만나보세요.

📍 공연 정보
- 공연명: 감마선은 달무늬 얼룩진 금잔화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 장소: 안똔체홉극장 (서울 종로구)
- 기간: 2026년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 제작: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 극단 성난발명가들


연합뉴스 기사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51914

#연극추천 #대학로연극 #안똔체홉극장 #퓰리처상 #폴진델

[ⓒ K-VIB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