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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냉온 감각과 촉각, 통증 등이 느껴지고 전달되는 메커니즘을 밝힌 연구자들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인 데이비드 줄리어스(1955∼)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교수와 아뎀 파타푸티언(1967∼)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 교수는 온도와 기계적 자극 등에 관한 분자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한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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