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서울올림픽 개회식, 고요한 경기장을 홀로 가로지르던 굴렁쇠 소년
그 장면을 만든 연출가 표재순(89)이 60여 년 무대 인생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자전 에세이 '갸, 직업이 뭐이가?'
연도순으로 정리한 자서전이 아닌, 공연처럼 5막으로 구성됐는데요
? 1막 서울올림픽 개회식 뒤편의 긴박했던 순간들
? 2막 이순재·최불암·김혜자 등 함께한 배우들과의 만남
? 3막 '조선왕조 500년', '모래시계' 등 한국 드라마의 성장기
? 4막 연극과 음악극, 마당놀이의 뒷이야기
? 5막 왕십리 소년이 국가행사를 넘나드는 연출가가 되기까지
출간기념회도 한 편의 공연처럼 꾸며졌습니다?
장사익의 서예 퍼포먼스, 맨발로 무대에 오른 윤복희의 '고엽'
그리고 평생 곁을 지킨 아내에게 건넨 꽃다발까지
그가 꼽은 아직 이루지 못한 마지막 연출은 'DMZ 페스티벌'
분단의 땅을 세계인이 함께 노래하는 무대로 바꾸겠다는 꿈
서울올림픽의 화합 메시지를 다시 펼쳐 보일 그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연합뉴스 기사보기 : https://www.yna.co.kr/view/MYH20260909006900371?input=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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