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직접 느낀 '한국어의 맛'은 어떤 모습일까요? ??
제28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35개국 1,046명이 지원했고, 예선을 통과한 14개국 16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대학생과 대학원생부터 한국어 강사, 의사, 군인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나만의 K-OOO를 말하다'와 '한국어의 맛'을 주제로 한국어 실력을 뽐냈습니다.
? 대상: 짠티흐엉리(베트남)
"한국 사람들은 왜 분명히 아는 것도 '~것 같다'고 말할까요?"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는 한국인의 배려를 '한국어의 순한맛'이라는 이름으로 풀어내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 최우수상: 배세현(홍콩), 엥흐징(몽골)
사투리를 비롯한 한국어의 여러 '맛', 그리고 '한국인들의 못 말리는 정'을 이야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출신국 전통 의상과 한복을 입고 무대에 섰고, 사물놀이 공연도 함께 어우러졌습니다.
세종대왕 탄신 600주년을 기념해 1998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까지 70개국 2만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보기 : https://www.yna.co.kr/view/MYH20261016021100371?input=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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