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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현장 모습 [이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천=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지난 14~18일 열린 제25회 쌀문화축제에 총 34만 5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또 축제 기간 20여억 원 상당의 쌀과 고구마 등 지역 농특산물이 판매됐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축제 당시에 비해 방문객은 48%, 농특산물 판매액은 35% 증가한 '역대급 성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축제 개최 장소를 지난해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올해는 보다 접근성이 좋은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옮긴 것이 방문객 및 농산물 판매액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또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 '이천쌀밥 명인전' 등 특색 있는 행사와 함께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도 방문객을 유치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쌀문화축제를 이천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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