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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도시농부 축제 포스터 [전남광주시 제공] |
(전남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도시농업을 직접 체험해보는 '광주 도시농부 축제'가 23∼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사단법인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가 주관하고, 치유농업협회 등 지역 도시농업단체들이 참여한다.
'누구나 시작하는 도시농업…오늘, 도시에서 농부할래'를 주제로 광주김치축제와 연계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도시농업 홍보 전시를 비롯해 반려식물 만들기, 허브 미스트 만들기, 손수건 염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시농업 전문가의 1대1 맞춤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시농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상추 화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어린이 도시농부학교', 기후위기 체험, 다문화가정 프리마켓 등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꾸민다.
24∼25일 도시농업의 치유기능, 텃밭정원 치유 프로그램, 도시농업의 미래, 도시농업형 치유정원 등을 주제로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배귀숙 통합시 도시농업과장은 21일 "도시텃밭을 비롯해 치유농업, 반려식물 등 도시농업의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체험과 전시, 세미나 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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