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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김해숲체원 전경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내달 1일부터 국립김해숲체원이 본격 운영된다고 22일 밝혔다.
국립김해숲체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경남과 부산, 울산지역에 최초로 조성한 숲체원이다. 김해 상동면 대감리 일원 국유림 178㏊ 부지에 조성됐다.
녹색자금 270억원이 투입된 김해숲체원은 방문자 센터와 강당, 교육동, 식당동, 숙박동 등으로 구성됐다.
숙박동은 2인실 44실, 4인실 10실 등 총 128명이 숙박할 수 있는 규모다.
김해숲체원은 청소년과 소외계층,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생태교육, 숲 교실 등 산림교육과 국민 마음 건강사업, 시니어 웰라이프 등 맞춤형 산림 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 15일부터는 산림복지통합플랫폼인 '숲e랑'을 통해 11월 숲 체험과 숙박시설 이용을 위한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내달 14일에는 정식 개원식을 열고 숲체원 기능과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립김해숲체원이 부울경 지역 핵심 산림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해 고품격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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