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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죽헌에서 열린 대현율곡이선생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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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죽헌의 가을과 유림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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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죽헌에서 열린 대현율곡이선생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도내 최대 규모의 전통 유교식 제례인 '제65회 대현율곡이선생제'가 25∼26일 강릉시 오죽헌 문성사에서 봉행 된다.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제례는 25일 서제, 26일 본제로 각각 진행된다.
1962년 첫 추모 제례를 봉행한 이래 올해로 65회째인 이번 대현율곡이선생제 제례에는 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초헌관,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이 아헌관, 김상동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종헌관으로 각각 참여한다.
이와 함께 도내 향교 전교들과 덕수 이씨 종손 등 다수의 유림과 후손, 강릉시민, 관광객이 참여하는 도 단위 제례로서 성대하게 봉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전국한시 백일장, 전국백일장, 휘호 대회, 율곡 효행길 걷기 등 10개의 문예·경축 행사가 열린다.
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19일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 제례 과정을 더욱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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