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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썸(SOME) 페스타 [평창올림픽플라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평창=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평창올림픽플라자 개관 1주년을 맞아 올림픽 유산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가 열린다.
평창유산재단은 오는 16∼18일 대관령면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평창올림픽 썸(SOME)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을 토크와 독서, 체험, 공연 등으로 풀어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향후 열릴 평창올림픽플라자 여름 축제 '썸머 페스타'의 사전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올림픽·패럴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토크버스킹, 지역 독립서점과 연계한 북 피크닉, 컬링 체험 행사, 지역 예술인과 동아리의 버스킹 공연 등이다.
메달리스트 토크버스킹에서는 16일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 17일 김윤지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와 신의현 감독이 관객을 만난다.
이들은 선수와 지도자로서 경험한 올림픽·패럴림픽의 순간과 도전, 새로운 출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과 관객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지역 독립서점인 책방 선인장과 책방 들무새가 참여하는 '썸-북 피크닉'에서는 자율 독서와 필사 엽서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싱잉볼 명상, 초등학생 대상 스내그 골프 체험, 포토 이벤트, 1주년 기념 돌떡 나눔 등도 마련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또는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평창유산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평창올림픽플라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찬섭 재단 사무처장은 "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만나고 책과 음악, 체험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평창올림픽플라자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관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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