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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예술의전당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대전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아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1882년 창단된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 무대로, 핀란드를 대표하는 지휘자 유카페카 사라스테가 이끈다.
공연은 시벨리우스의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모음곡,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등으로 구성된다.
2022년 제12회 장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자로 나서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한다.
이영신 관장은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호흡과 북유럽 오케스트라의 깊이 있는 음향을 대전에서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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