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라는 문화를 다시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섬과 바다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반드시 기록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조기와 민어, 고등어, 삼치, 오징어를 따라 어선과 상선, 상인들이 섬으로 몰려들던 계절 시장 '파시(波市)'?
평소 몇백 명이 살던 섬에 수천 척의 배가 들어오고
한두 달 동안 연인원 8만~9만 명이 찾은 섬도 있었다는데요?
다큐멘터리 영화 '파시, 섬들의 황금시대'는
한때 우리 바다를 뜨겁게 달궜던 이 '해상도시'의 흔적을 좇았습니다?
서해의 조기·민어 파시부터 남해의 고등어·삼치 파시, 동해의 오징어 파시까지
주민들의 증언과 현장 기록으로 담아냈습니다
당시를 기억하는 어부와 주민들이 떠나면 그 기억도 사라질 수 있기에
지금 기록해야 한다고 말하는 강제윤 섬연구소 소장
극장 대신 공동체 상영으로 섬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연합뉴스 기사보기 : https://www.yna.co.kr/view/MYH20260921004600371?input=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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